결정자는 하나님(PD) / 신현옥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마지막 추수 때 일꾼으로
한 편의 시나리오에 나오는 자들로서
각자 자기의 맡은 배역만 감당하면 된다
하나님(PD)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된다
하나님(PD)은
각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배역을 맡겨준다
배우가 자기 배역이 싫다고
남의 것을 대신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고,
상대방의 배역에 대해 아무 말도 해서는 안된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배역이 있고
하나님(PD)은 누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알기에
그 배역에 적합한 사람을 골라서 시키신다
하나님(PD)께 각자 받은 사명대로
충성되게 맡겨진 일만 하면 된다
남의 배역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의 달란트나 사명에 대해
절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한 사람도, 비슷한 길(시험)을 걸어올 수는 있으나
똑같은 길(시험)을 걸어온 사람은
전세계에 없기 때문이다
절대로 남을 판단(정죄)해서는 안되며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지 않는 이상
남에 대해서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누가 다말, 기생 라합, 수가성 여인, 밧세바,
마리아와 같은 악역을 맡고 싶어하겠는가
그러나 하나님(PD)께서
나를 믿고 배역을 맡겨주신 것만도 감사해야 하며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감사함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쓰임 받는 자체가
영원히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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