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현옥 목사
목사이기 때문에
수많은 오해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입을 다물고 변명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사람의 비유보다는 아버지 뜻을 따라야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 많이 속아줘야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알면서도 당해줘야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 많은 것을 잃어야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오해를 받으면서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결국 아버지 은혜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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