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 따르리”
신 현옥 목사
아무리 고통스런 환난이 와도 난 주만 따르리
감당하기 힘든 험한 산 같은 시험이 와도 난 따르리
바다 끝에 버려진 고독한 삶속에도 난 따르리
벼랑 끝에 부딪쳐 죽은 것 같은 상황 속에도 난 따르리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고 돌팔매질 당해도 난 따르리
세상부귀 권세를 다준다 해도 난 따르리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난 따르리
우물 속에 아무희망이 없을 때도 난 따르리
거듭된 실패도 아무리 큰 좌절가운데도 난 따르리
모든 사람이 나를 따르고 존경한다할지라도 난 따르리
모든 것을 다 잃고 생명도 잃어버린다 해도 난 따르리
영원히 아무것도 아무 보상이 없다해도 난 따르리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아무 조건 없이 난 사랑의 주만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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