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신목사의 성탄절 고백
신 현옥 목사
얼마나 실망하셨을까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주어 생명의 길은 열어 놓으시고
주 만 바라보라 하는데도
세상과 돈만 보는 우리를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실까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전부를 주어 구원해 주셨지만
은혜 갚을 생각은 작고 받으려고만 하는
우릴 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애통 하실까
조건없이 계산없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었지만 감사할 줄 모르고 이기적이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작은걸 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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