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성세계선교교회는 '여인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라'는 요한복음 4장의 말씀에서 나오는 사마리아 수가성
동네를 상징하는 것으로 수가성 여인의 모습으로 우리나라에 복음 전파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이가 바로
신현옥목사이다. 기독교 일부 교회단에서 여성목사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보수성향이 강한 부산 지역에 여성목사가 담임을 맡아 부산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수가성세계선교교회의 장회장 신현옥 목사님은 바로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을,
나아가서는 전세계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사역자로 지는 25일 창립한 세계선교부흥협의회의 새로운
부총재 여성목사로 선출되었고, 이는 타 기독교 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여성목회자가 부총재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도 신목사는 국제 수가성선교회 회장, 국제 여성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한.일 선교협의회, 여성부위원장, 한국개신교부흥협의회 여성실무회장, 미국수가성세계선교교회 당회장,
한국 수가성신학교 학장, 필리핀 수가성 찬양신학교 이사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조국통일기도동지협회
대표총재인 피종진 목사와 남북교회연합 금강산기도회에 전국유일의 여성 회장이라는 이름으로 참석해
복음전파의 사역에 충실을 기하고 있다.
여성목사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역자로 남고 싶어
'처음'이라는 이름에는 두려움과 용기, 환희와 열정 등 다양한 의미가 있다. 한국 기독교계 여성목회자로써
처음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맞서 나아가는 신현옥 목사님의 모습에서 나약한 여성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사역자로서의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사역을 맡겨 주시고,
귀한 믿음의 식구들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고린도전서 1:25~29(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말씀을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와 같은 식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사랑이 사라지는 이 시대에, 계산적으로 변해가는 시대에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수가성세계선교교회를 세웠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