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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시온세계선교교회(담임목사 신현옥), 섬김과 나눔의 은사로 세간에 주목받는 이곳
신현옥 담임목사는 '희망을 향한 미래'를 밝혀 오며 '아름다운 변화'의 시작을 멈추지 않고 있다.
개척교회의 이정료를 제시하며 지역사회문화 발전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 해온 그녀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이 되다
지난 2009년 '민족과 세계열방을 위한 복음전개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를 모토로 설립한 시온세계선교교회는 나눔미학의 표본과 영적기도의 산실을 이뤄낸 곳으로 통한다. 21세기가 바라는 시대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것,
'작은교회기도원 영혼살리기운동본부' 대표총재를 역임한 신목사는 국경을 넘나드는 목회활동과 사회복지선교에 앞장 서 오며 충실한 성직자의 삶을 지향해왔다.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살아 왔기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크다. 비록 가녀린 빛이라 할지라도 그 끝은 무한하기에 꺼지지 않는 축복의 양초로 평가받는다.
8년째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수백명의 무료급식을 수행하며 그리스도의 진한 향기를 온누리에 전하고 있어
지녁사회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더 낮은 자세에서 욕심을 버리고 더 넒은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진정한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 대목 하나로 신목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기자가 주일 날 방문했을 때
먼 외부에서 교회를 찾아오는 신도들을 보고 교회의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신목사의 진실한 사랑과 고난이 담긴 설교와 간증에 변화는 이 곳을 찾는 신도들 삶을 아름답게 가꿔주고 있다.
눈부신 사역.. 눈물 젖은 빵으로 나눈 사랑
의지와 집념으로 뭉친 신목사의 사역은 눈부시다. 교회 재정이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특수사역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연은 이렇다. 지난 2006년 1차성전이 무너지는 시련이
찾아왔는데 식기와 그릇, 심지어 가스도 사용 하지 못할 처지에 놓인 와중에도 찾아오는 독거노인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자신의 배고픔은 뒤로 한 채 미약하지만 토스트를 대접하는 등 사랑의 열매를 전달 했다.
신목사 입장에서는 눈물 젖은 빵으로 사랑을 나눈 셈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비닐하우스를 세워 무료급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은 불가피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비닐하우스의 성전마저도 주저 앉는 뼈 아픈 고통이 현실로
찾아왔지만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고 오늘의 시온세계선교교회가 탄생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신목사는 감각적이고 강렬한 신앙의 영역을 실현, 한국의 특화된 선교활동과 모색으로 찾조적인 개척의 꽃을 피워낸 인물이다.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들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는 하나뿐인 딸 에스더의 대학을
포기하고 딸의 대학 등록금으로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열어 세인들의 가슴을 조용한 감동으로 일깨웠다.
음악회에서 모아진 현금과 수익금 전액은 농어촌 및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기금으로 사용되었다.
성직자 삶은 '자신을 희생시키고 주위사람을 살리는 삶'
특히, 어떤 단체나 기관의 도움이 없이 자체적으로 모든 공급을 이뤄내왔기 때문에 그 값어치는 더욱 빚나고
있다. 인생의 힘든 시련을 극복하고 연단을 받은 신목사는 성직자의 삶이란 자신을 희생시키고 주위사람을
살리는 삶이라고 단언한다. 한국교회의 각성과 갱신 나아가 부흥운동이 왕성하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십자가의 길을 걸었던 순교자의 헌신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짧은 시간동안 세계교회사에 길이 남을
만큼 경이로운 성장을 이룬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신목사는 "믿음의 후손인 우리들에게 참된 용서와 사랑을 일깨워준 이 땅의 순교자들을 잊지 말고
믿음의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 가야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대안입니다.
신앙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받친 순교자들의 피가 오늘도 쉬지않고 우리나라 교회를 지켜보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시온세계선교교회는 이른바 '친환경 녹색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교회 옆 자연속에 어우러진 공간에는
신목사의 정성이 담긴 장독대가 즐비하고 그 속에는 어머니 손맛이 깊게 뭍어 나 있는 된장, 고추장 등이
가득하다. 시온은혜기도원을 운영하며 하나님과 소통을 이뤄내는 곳으로 유명하기도하다.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 문제가 래결되는 응답을 받고 돌아가곤 한다. 때문에 기도원에서 열리는 집회는 최근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은혜를 받고 있다.
온화한 눈빛과 강령한 사랑의 에너지, 신현옥 담임목사
신목사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주님께 바로 되지 못한 삶을 회게하는 놀라운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고 있다" 며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과 은혜"라고 말했다. 현재 신목사는 50명 남짓한 기도원 식구들과
13년 째 한 솥밥을 먹으며 동거동락을 하고 있다. 한 교회 성도는 "목사님은 직접 밑반찬을 하시는데 주변에
고추, 오이, 마늘, 고구마, 감자, 생강, 상추 등 손수 심은 채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건강에 더 없이 좋다"며 이러한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의 기적을 보이며 사회복지사역뿐 아니라 국내의 신학생 및 목회자 20여 명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발 빠른 전도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시기와 질투를 하는 세력들로 인해 몸 담았던 교회가
두 번이나 무너지는 경험을 하는 등 절망과 고난을 겪어야하는 시기도 있었다. 아름답고 은은한 신목사의 고운
얼굴 뒤에 이처럼 역경과 고난의 삶이 있었는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모진 파도를 견딘 진주일수록 그 영롱함이 밝다.
"이 모든 어려움들이 자신에게 더 큰 믿음을 심어주기위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이었습니다"고 고백하는
신목사, 모진 파도를 견딘 진주일수록 그영롱함이 밝다고 한 단어가 생각나게 하는 구절이다. 남자도 하기 힘든
목회활동을 여성의 몸으로 개척해 온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에 갈채를 보내본다. 신목사는 나라를 살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나라를 살리는 게 목적이라고 했다. 나라가 있어야 삶도, 자유도, 종교도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딸임을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그녀의 눈 빛속에는 휘날리는 태극기의 상징이 느껴질 정도였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조국에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나라 잃은 설움과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드은 이 땅에 자유를
제대로 알고 살아야합니다"고 말해 조국에 소중함을 피력했다. 고난과 연단을 통해 끊임없이 다져지고 훈련된
삶을 살아온 신현옥 목사.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아해 '의지와 집념', 헌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이는
흔하지 않다. '희망을 향한 동행'속에서 그녀 인생을 '아름다운 변화'라고 부르는 이유를 많은 대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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