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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목사]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
보도부 조회수:47267 121.135.39.168
2016-02-23 21:15:00

섬김과 나눔의 은사, UN NGO평화대사

영적기도의 산실 시온세계선교교회 당회장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 & 인물, 신현옥목사

묵묵히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며 8년째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의 얘기가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다. 특히 신목사는 정부나 그 어떤

단체로부터의 지원 없이 자신도 물질적 영유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을 해와 많은 이들을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20여년간 미국에서 생활하며 전도사로. 부흥강사로 활동하던 신목사는 IMF 위기 이후 노숙자.증가

등 한국의 어려운 사회현실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국내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복지사역이 왕성하지 않던 시기에 신목사의 복지사역을 보며 많은 이들이 오해하기도 하고 비방과 탄압이

빗발쳤던 적도 많았지만 신목사의 의지는 한결같았다. 처음엔 50여명에 불과했던 무료급식 대상자가 입소문을

타고 점점 늘어나 지금은 500명까지 늘었으며 양질의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신목사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손수 밥과 국, 반찬을 준비하며 배급도 손수하고 있다.

고난도 많았다. 2006년 1차 성전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고 무료급식만은 포기 못해 비닐천막으로 성전을

만들어 무료급식을 계속했지만 비닐천막 성전마저 무너져버려 상실감이 컷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무료급식은 한 번도 거른적이 없으며 신목사와 함께 하던 상처받은 사람들은 신목사에게 감화를 받고 변화해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을 엽접하고 감사하며 찬양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

신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을 전했다.

윗글은 '한국일보(2012.7.6)가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인물'로 선정하며 기사화한 글이다. 본 기사는 글로벌

대한민국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쉽을 발휘하려 국가졍쟁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및 인물을 게재한다고 밝혔다. 목회자로서의 신현옥 목사의 삶을 높이 산 것이다.

신현옥 목사에게 목회자로서의 삶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운명이다, 주의 길이 죽음의 길일지라도 가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이라는 신목사의 詩속에 잘 나타나 있다.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그 길이 비록 내생각과 다를지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눈보라와 모진 풍파가 있다할지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외롭고 고통스런 죽음에 길이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은 길일지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잃어버리는 길일지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내몸을 일백 번 믹서에 갈아드리는 길일지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잠시 사용하고 버림을 받는 길일지라도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내생명이 있는단...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천한 계집종을 구원해 주신 길이기에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천한 계집종을 택하여 주신 길이기에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천한 계집종에게 사명을 주셨기에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조건 없이 계산 없이 비록 그 길이 죽음의 길일지라도...┘

 

신현옥 목사님이 20대에 우리교회의 집사님으로 계실 때

'신현옥 목사님이 20대에 우리교회의 집사님으로 계실 때'라는 글은 미국 순복음멤피스교회 조영배 담임목사

(순목음 아틀란타 교회 등 31년간 총 9개 교회 개척, 실로암복음신유선교회 회장)의 사모가 신현옥 목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뽑은 제목이다. 원래 이편지의 제목은 '그리운 신현옥 목사님꼐'라는 제목으로 되어있다.

이 편지 속에 이 세상에서 가장 영예로운 일은 명예도, 권력도, 부도 아니고 오로지 '주님의 사람이 되는 것'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신목사의 20대 한 시절이 잘 포착되어 있어 이를 인용해 본다.

┌ 할렐루야! 몇 십년만에 만날 생각을 하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꿈인가 현실인가 

싶고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고, 또 한번 큰 은혜의 놀라운 세상을 보게 하는

계기가 되니 어린아이같은 우리 둘 다 Excitong한 상태입니다.

몇 십 년 동안 험난한 연단과정을 거치게 하시고, 크게 쓰임받는 여종. 신현옥목사님으로 탄생시키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신현옥 목사님이 20대에 우리교회의 집사님으로 계실 때

잊지 못하는 것은 특별한 열심과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항상 보고 느끼고 했었습니다.

또 우리가 어려울 때 마침 우리교회로 오셔서 어떻게라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고 소망을 주려고

하시던 말들, 또 열정적인 상앙생활을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 얼굴과 얼굴을 대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보고 느끼며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고대하며 10월을 기다리겠습니다.┘

해남에서 태어난 신목사는 제주도에서 학교를 마치고 열아홉 살 때 미국으로 갔다. 그리고 집사로, 전도사로,

부흥사로, 목사로서의 20여년의 미국생활을 접고 고국으로 돌아왔다. 고국이 신목사를 필요호 한 것이다.

IMF를 맞아 길거리로 내몰린 실업자들, 소년소녀가장, 노숙자들을 돕는 사회복지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였다.

귀국 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진기지 마련을 위해 초교파교회인 수가성 세계선교교회를 개척했다.

그때부터 사회복지사역뿐 아니라 국내의 신학생 및 목회자 20여명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한편, 노숙자 등을

도울 평신도들을 교육시켜오고, 계파를 초월하는 은혜의 수현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귀국 이후 지난 15년 동안

신목사의 삶에 대해선 여러 언론사들이 다투어 수십 차례 소개했다. 그 가운데 '뉴스메이커'(2012.5)에

관련기사가 대체적으로 잘 묘사 돼있어 그 일부를 소개한다.

 

人看는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마태복음 20:28, 마가복음 10:45)

단체나 기관의 도움 없이 8년째 노숙자와 독거노인들 대상으로 무료급식 제공

2009년 새롭게 설립된 시온세계선교교회는 민족과 세계열방을 위한 복음 전개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노인복지에 중점을 두며 영적 기도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현옥목사는 올해로 8년째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인천과 화성 등지에서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아울러 그들의 영혼까지 구원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신목사는 "갑자기 교회에 찾아온 소외된 어르신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처음에 몇십 명에 불과했던 무료급식 대상자가 매주 그 수가 늘어 지금은 500여 명까지 늘었다. 그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교회 자체에서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봉사라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신현옥목사는 "정말 소외되고 혼자 사시는 외롭고 살 소망이 없으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히려 이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신목사의 믿음과 삶은 정말이지 늘 한결같다. 무료급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신목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급식을 중단해 본 적이없다. 또한 무료급식을 위해 먼 곳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꼬박꼬박 교통비도 손에 쥐어 주었다. 지난 2006년에는 1차 성전이 무너지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놓여 지키기 힘든 상황이라도 약속은 꼭 지키는 신목사는 교회가 무너져 식기도 그릇도 가스도 전혀 사용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찾아오시는 독거노인들의 발걸음을 모른

체하지 않았다. 신현옥 목사는 "하나님 은혜로 교회가 무너진 와중에도 오시는 분에게 토스트라도 대접해

드렸고 돌아가는 차비까지 빠짐없이 드렸다. 그러다 보니 비닐하우스를 세워서 계속 무료급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시련은 계속되었다. 또다시 비닐 천막의 성전이 무너진 것이다.

누구 한 사람 도와주는 이 없이 신목사는 홀로 믿음으로 눈앞에 시련을 극복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료급식은 중단된 적이 없었다. 신현옥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신목사는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누눔과 섬김 공동체를 만들어 사역해왔다.

매주 신목사의 진실한 사랑과 고난이 담긴 설교와 간증에 변화되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신목사의

사역은 특히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특수사역이다 보니 재정에서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신목사는 지금까지 그 어떤 단체나 기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모든 공급을 자급자족해왔다.

특히 무료급식을 계속하기 위해 고추, 오이, 마늘, 고구마, 감자, 생강, 상추 등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로

손수 밥과 국, 찌개를 준비하며 배급도 손수 하고 있다. 신목사는 "물론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고난을 받고

좌절과 절망에  빠진 적도 있었다"면서 "그 모든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하고 현재 하나님의 은혜속에 기도원과

교회를 건립하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응답이 있는 시온은혜기도원

화성에 위치한 시온은혜기도원은 응답이 있는 기도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덕분에 기도원에서 열리는 집회는 최근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은혜를 받고 있다.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도 기도원에서 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을 받고 돌아가곤 한다.

신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 문제접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신다"고 덧붙였다.

신목사는 찾아오는 이들이 많은 만큼 기도의 처소로서 부족함이 없도록하기  위해 기도원에서 숙식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무료식사라고는 하지만 식단은 일류 호텔 못지않게 풍성하고 맛있게 나온다. 신현옥목사는

"세상 부모 나의 육신이 아버지 집에 가서 밥을 먹으면 돈 내고 먹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영의 아버지 집에 왔는데 어찌 밥값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목사의 올곧은 마음이 통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덕분에 기도원에서 집회가 열릴 때마다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은혜를 받고,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많다.

신목사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주님께 바로 되지 못한 삶을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ㅁ날마다 일어나고 있다"

면서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과 은혜"라고 덧붙였다

 

삶의 길을 잃어버린 양들과 13년째 동거동락

매주 신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서는 상처받은 이들이 신목사의 진실한 사랑과 고난이 담긴 설교와 간증에

변화되어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은 좁고 길이 험난하여서 찾는 자들이

적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 안일과 평안만을 추구하는 교회들이 경청해야 할 말씀이다.

종교적 황홀경에 도취되어 꿈꾸는 자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다. 좁은 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직 주님만을 일편단심으로 따라가는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

현재 신현옥목사는 시온세계선교교회에서 50명 남짓한 기도원 식구들과 똑같이 먹고 한 자리에 자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데 그의 온 생을 바치고 있다. 불우한 환경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 온 지도 벌써

13년째다. 손이 퉁퉁 부어 신경통이 와서 식사를 못할 정도로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그다. 힘들고 불편하다는 말이 있을 법도 한데 그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어려운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더없이 기쁘다고 말한다 그렇게 신목사는 거리의 버려진 노숙자들에게 손수 밥을 짓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그들이 기초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행함을 전하면서 상처받은 이들이 감화를 받고 변화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을 영접하고

감사하며 찬양 드리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복음을 펼치는 신현옥 목사의 숙소는 기도원 부엌 앞의 조그마한 방

신현옥목사는 "하고자 하는 자에게 늘 길을 열어주시고 공급하시는 주권자 하나님을 믿음과 행함을 통하여

저희 성도들도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삶을 통해 체험하게 되었다" 면서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저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도

만나게 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이다"고 말한다. 신현옥목사의 숙소는 기도원 부엌 앞의 조그마한 방이다. 그는 그곳에서

기도원 식구들과 함께 밥을 지어먹고 똑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

신목사는 "기도원에 있는 사람들은 정부보조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던 극소외계층들"이라면서 "지금은 50명 남짓이지만

시설이 확충되는 대로 100여 명 정도까지 늘리고 싶다. 굳이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우선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믿음의 유무를 떠나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여 그것이 진정 하나님이 월하는 일이라는 것. 그는 특히 청소년들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 자녀들에게 장학금 후원

신현옥목사는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는 하나뿐인 딸 에스더의 대학을

포기하고 딸의 대학 등록금으로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저는 진짜 목사이고 싶다. 누구에게도 떳떳한 사람이고 싶다. 때로는 제 사역활동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루머

따위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고난과 좌절의 시간을 기도로 극복해온 신현옥목사는 부흥강사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작은교회기도원영혼살리기운동본부' 대쵸 총재를 역임한 그는 큰 교회 뿐 아니라 어렵고 힘든 개척교회에서 부흥집회를

많이 이끌었다.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는 하나뿐인 딸 에스더의 대학을

포기하고 딸의 대학 등록금으로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에게 진 빚 사랑으로 전해야

개척교회의 목회자들은 한국교회 성장의 최전선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어 목회자 자녀들

역시 힘겨운 생활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포기하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다.

신현옥목사는 "부흥집회를 많이 다니다 보니 큰 교회는 무리한 성전 건축으로 빚때문에 힘들어 하고 작은 교회나 기도원은

성도가 없어 생활비에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보았다"면서 "성도가 없고 헌금이 없으니 자녀가 있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의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자녀들의 학비 걱정이다. 그렇다고 공장에 나가 돈을 벌기 위해 나갈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힘들어 하는 주의 종들을 많이 접했다"고 음악회를 주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음악회에서 모아진 헌금과 수익금 전액은 농어촌 및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기금으로 사용되었다.

신목사는 '사랑의 자선 음악회'가 작은 불씨가 큰 불을 일으키는 것처럼 작지만 성령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그는 이 성령의

불씨가 성령의 불이 되어 어려운 목회자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목회자의 자녀 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사랑은 희생이라는 계산 없이 주는 사랑"이라고 강조하는 신목사는 "모든 것이 모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당연히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매년 수차례 영육 간에 차고 넘치는 은혜의 수련회 개최

신목사는 매년 영육 간에 차고 넘치는 은혜의 수령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시적인 수련회가 아니라 매년 이를 개최하고 있기에 그 점을 높이

살만하다. 시적인 수련회가 아니라 매년 이를 개최하고 있기에 그 점을 높이 살만하다. 지난 8월 개최한 수련회에 대해

'크리스챤신문'(2012,9,2)에 잘 나타나 있어 이를 인용한다.

┌시온세계선교교회(당회장 신현옥목사)가 '초교파작은교회 전교인 연합 여름산상수련회'와 '초교파목회자 여름산상수련회'를 잇따라 갖고,

환경이 어려워 수련회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2012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대산드림리조트에서 열린 '초교파작은교회 전교일 연합 여름산상구련회'에는 대회장 신현옥목사, 장경동목사,

(대전중문교회),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최성규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팔연목사(전주바울교회),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 도원욱목사(한성교회)

채의숭장로(대의그룹 회장)등이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현옥 목사가 대회장을 맡으며, 모든 재정을 후원하여 실시 하였고, 시온세계선교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해 행사가 차질

없이 매끄럽게 진행됐다. 특히 예산, 장소, 강사문제 등으로 수령회를 실시하지 못하는 교회들을 위하여 최고의 강사들을 모시고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합수련회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주간을 주최한 대회장 신현옥목사는 1500명의 식사를 직접 배식하고

서빙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신현옥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행사를 허락하시고 또한 은혜로

잘 마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식사 떄마다 식단을 보고 다시 한 번 더 놀라는 진풍경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 수련회는 무료식사를 제공함으로 참석한 사람들이 식단에 대해서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신목사가 모든 식단을 준비하고 직접 농사를 지은 반찬을 준비하여 정말 영, 육간에 차고 넘치는 은혜의 수련회였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또 한 신현옥목사의 말씀과 은사로 방언이 터지고 영안이 열리며 아픈 곳이 낫고 깁스한 사람이 나음을 얻고 구부러진 것이 퍼지는 많은

표적이 따랐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한편 수련회를 통하여 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 임원으로 40여명의 목회자가 동참하기도 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8:14~15)-지면설교, '신목사의 성탄절 고백' 외 3편의 시

신목사는 가끔 '금주의 말씀'란 지면을 통해 명쾌하고도 깊이 있는 설교를 전하고 있다. 그 설교 중 2010년 9월 5일자 신문에 실린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8 : 14 ~ 15)라는 제목의 말씀을 실어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향하여 진군할 때는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메마른 광야를 밞고 있을 때였습니다. 두렵고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위험하고 메마른 광야생활은 대분이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신하는 생활이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놀라운 표적과 기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굳게 맺듯이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리고 한없는 사랑으로

돌보시고 보호하시며 앞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철없는 아이들처럼 걸핏하면 불평하며 심지어 애굽의 비참한

종살이를 그러워하기도 했습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시험에 번번이 불합격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들의 모습입니다. 친구간의 우정이나 부부간의 사랑의 농도도 어려운 환경과 시련 속에 있을 때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도 마차나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지의 여부는 '광야'가운데서 테스트되는 것입니다. 입술로는 쉽게 믿고

사랑하며 목숨 바쳐 헌신한다고 큰 소리를 치지만 막상 어려운 환경 속에 처하게 되면 의심하고 불평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떤 환경,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가장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조건 없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오늘도 주님은 외쳐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 : 4 ~ 5)

우리 하나님은 우리와 동거하시며 사랑의 교제를 하시길 원하십니다. 질투까지 할 정도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소유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곧 우상입니다. 예수님은 매우 단호하게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 10 " 36 ~ 38)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부모일지라도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부모의 뜻을 따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며 생명 자체로써 부모나 자녀도 하나님의 피조물이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사랑해야 합니다. 인정과 사랑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인정은 육적인 것이오. 육정인 사랑입니다.

육적인 사랑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랑입니다. 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사랑으로 사랑할 때만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모나 자녀,돈,명예,권력,가문,

등 그어떤 것일지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모나 자식을 사랑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하나님께 속한 것이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사역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도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부모나 형제나 남편을 더 의지한다면 그 마음 가운데 사람이 우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재물,권력,지식,지혜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한다면 명백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주십니다.

 

<가을하늘을 보며>

높고 높은 하늘이라했나 더 높은 하늘이 있네 하늘보다 높은 아버지의 사랑 티 없이 맑은 하늘이라 했나

더 맑은 하늘이 있네 말로 글로 표현 못하네 그 어떤 것보다 맑고 티없으신 아버지의 마음

온땅을 덮고 있는 하늘보다 넓은 하늘이 있네 추하고 더럽고 어두운 우리를 하늘보다

넓은 사랑으로 포근히 감싸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하늘보다 높고 넓은 하늘이 있네

하늘과 땅을 다 덮고 감싸시는 높고 넓은 하늘보다 큰 아버지의 마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기쁠 때 주님도 기뻐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괴로울 때 주님도 괴로워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기도할 때 주님도 함께 기도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울때 주님도 함께 우셨던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 떠날 때 주님이 함께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 비난할 때 주님께서 나를 꼭 안아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험한 일이 닥칠 때 주님께서 막아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캄캄한 곳에 혼자 울고 있을 떄 주님꼐서

빛으로 구원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제 곁에서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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