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옥 목사 “초심 회복해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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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혁신(총회장 엄정묵 목사)의 ‘제100회기 전국 교역자 세미나’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기도 평택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와 이용규 목사 등의 교계 지도자와 총회장 엄정묵 목사, 부총회장 신현옥 목사 등 교단 임원, 교계 언론인 강춘오 목사(교회연합신문 발행인)가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신현옥 목사는 한국교회에 만연한 물질주의와 부도덕성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며, 목회자들부터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께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신 목사는 “우리 목회자들은 주님의 성품을 닮아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며, 부패한 이 땅을 온전히 회복시킬 사명을 가진 존재들이다”며 “지금은 세상이 교회를 우려하고 걱정할 정도로 교회의 신뢰가 추락했지만, 우리부터 각성하고 초심을 회복해 반드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기도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한 길자연 목사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목회를 하며 온갖 어려움과 고난을 겪을 때 이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 뿐이다”며 “여러분 목회 인생의 최우선에 언제나 기도가 있어야 하며, 기도를 통해 늘 하나님과 소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교회의 침체와 그 원인을 짚은 이용규 목사는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주님의 사명 받은 자임을 기억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한편, 이번 교역자 세미나는 전국에서 약 150여명의 교단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들은 세미나 이후에도 시온은혜기도원 정규 집회에 참여해 열기를 이어갔다.
한편, 시온은혜기도원은 매주 월~목요일 정규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010-770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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