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세계선교교회.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 (2)
4. 신현옥 목사와 시온은혜기도원 이모저모
현재 신현옥 목사가 섬기고 있는 시온은혜기도원은 송탄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도심 기도원으로 1700평에 달하는 대지와 700여평의 건물로 500명 정도가 예배드릴 수 있는 대성전과 150 여명이 들어가는 소성전을 갖추고 있고 숙식과 숙박을 할수 있는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도원 정문 쪽으로는 바로 큰 도로 연결된 도심이고 기도원 뒤로 연결된 뒷동산에는 산책을 할 수 있는 등산코스가 연결되어 있다.
도시와 자연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듯이 시온은혜기도원은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움이있는 곳이다. 매주 말씀이 전달되는 기도원 강단은 교파를 초월한 국내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말씀 안에서 교제를 나누고 빈부와 지위를 초월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한데 어우러져 은혜를 체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일단 여느 기도원과는 달리 시온은혜기도원은 모든 것이 무료로운영된다.
기도원의 무료 운영방침은 예전 신목사가 어려울 때 기도원에서 잠시 생활 할 당시 헌금할 돈은 물론 한 끼의 식사도 염려가 되어 눈치를 보며 지냈던 때를 생각하면서 훗날 자신이 기도원을 운영한다면 기도원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껏 먹고 기도할수있는 사역을 하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에 근거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신 목사는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입히기 위해 8천여평의 농사를 직접 짓는다.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이 먹거리가 되다 보니 기도원의 식탁은 항상 기름지고 풍성하다.
신목사의 안내로 둘러본 기도원 뒷마당(?)은 100여 개가 넘는 장독과500 평의 공간을 가득 메운 냉동,냉장 창고 시설이 즐비하고 곡간마다 모자람이 없다.
한마음으로 섬기는 봉사자들의 수고와 말씀을 전하거나 상담을 하는 시간 외엔 한시도 쉬지 않고 기도원 식구들과 더불어 새벽 농사일에 두 팔 걷어 부친 신목사의 땀의 결과이다. 이처럼 정성으로 가꾼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현재 기도원은 여러 개의 반찬가게를 운영하여 기도원을 찾는 이들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하도록 섬기고 있다
5, 시온 은혜기도원의 말씀과 사역
육의 양식에 대한 풍성함은 이만큼 하고 이제 시온은혜기도원의 영적 양식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시온은혜기도원의 목표는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력한 말씀을 통해 성도 개개인의 은사를 세워주고 말씀으로 무장된 성도들을 통해 무너진 가정을 회복시키고 괴사 현상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오늘날 교회들의 어려움 앞에서 목회자 개개인을 말씀으로 세워 온전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며 나아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에 헌신하기를 원한다.
마지막 시대의 절박함 때문인가? 신목사의 설교는 강한 파워와 생명력이 있다. 그 엄청난 파워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삶 속에서 행함으로 말씀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가 지난날 세상의 한복판에서 겪은 이단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오늘날까지도 고통을 겪는 탓인지 스스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모습은 보기에도 처절할 정도이다. 불의 와는 한 치의 양보도 용납하지 않는 모습은 물론이고 누군가 불의로 인해 쓰러지는 모습 역시 지켜보지 못하고 더구나 사회의 부조리와 교계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진리 앞에서는 거룩한 분노를 서슴지 않는다. 그것이 때로는 강단에서 과격한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말씀의 순수함과 그 영혼의 천진함은 신목사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조국이 IMF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불우한 내 동포를 돕는 데 쓰임 받기를 원해 20여년의 미국생활을 뒤로하고 다시 태평양을 건넌 신목사는 사실 알고 보면 바로 우리 이웃이다.
지금도 신목사의 장성한 딸이 커네티컷에서 가정을 꾸며 살고 있는데 사돈되시는 양반은 하트포트 장로교회 당회원으로 헌신하고 있다.
헌신적인 신목사의 지속적인 사회선교와 봉사는 오늘날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향한 섬김과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목회자 자녀들을 돌보는 사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공로가 인정된 것일까.
신목사는 정부로 부터 지난 2014년 ‘대한민국 나눔 실천대상’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사역은 더욱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현재 신목사는 복지법인 사람과 나꿈 대표이사, Global Mission Theo-logical School 제단이사장, 한국 불우노인후원선교협의회 총재, 세계목회자후원선교협의회 총재,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 대표총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북한어린이돕기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6, 뉴욕 영적각성집회와 세미나를 준비하며…
“편견없는 순수함으로 다같이 뜨겁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미 지난호에서 본보는 신목사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했다.
“이 시대톨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기도하는 기도용사들과 사명을 가진 분들이 편견없는 순수함으로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다같이 뜨겁게 기도하는 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정답을 알아가는 과정의 중요함을 놓치게 되면 자칫 잘못된 정보로 특정인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실 이번 집회 준비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애물은 같은 목회자요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잘못된 정보를 확인조차 하지도 않고 당연시하며 “나는 깨끗하다”고 거리를 두는 목회자들의 선입견이었다.
지난날 한 때의 실수와 특정언론의 횡포가 신목사에게는 분명 과거의 불편한 진실이다. 그러나 지금, 상관도 없는 한 목회자의 지난 날의 실수를 오늘날까지 지적하며 포장된 거룩함으로 자위하고 있는 자들은 뭐란 말인가? 안타까움으로 외치는 본 기독저널의 외침이다.
말씀을 통해 함께 서로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역사를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도무지 객관적 증거를 대야만 믿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뉴욕 출발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신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의 허물도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를 원하며 무엇보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깨닫고 기도하는 기도용사들과 사명을 가진 분들이 편견없는 순수함으로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다 같이 뜨겁게 기도하는 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신현옥 목사의 인터뷰 기사를 마무리하면서 본보는 모든 독자들이 복음의 증인의 대열에 당당히 설 것을 주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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