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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목사 예장 복음주의총회 총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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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4:00:00


 

신현옥목사, 예장 복음주의총회 총회장 취임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부흥의 마중물이 될 것을 다짐

 

신현옥 목사(시온세계선교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복음주의총회의 제7대 총회장에 취임했다. 신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자신이 담임하는 경기도 평택 지산동 시온세계선교교회에서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열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부흥의 마중물이 될 것을 약속했다.

신 목사는 “결코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의 종은 물이 침범치 못하고, 불이 사르지 못할 것이다”면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순교의 사명을 받들어 생명을 걸어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도 교계 대표 보수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설교를 맡았으며, 총무 윤덕남 목사, 공동회장 이병순, 정학채 목사, 총무협 회장 김경만 목사, 주녹자 목사(J.나라살리기운동본부 대표회장)등이 직접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서영곤 목사의 사회로 시온찬양단의 특송과 찬양커뮤니티 워십단의 워십에 이어 엄기호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엄 목사는 주님의 손길은 치료, 구원, 축복의 손길임을 강조하며, 주님의 능력을 믿어 이를 담대히 행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엄 목사는 “주님은 가는 곳마다 치료를 하셨다. 오늘날 교회는 치료에 등한시하지만, 교회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치료에 적극 임해야 한다”면서 “주님의 능력을 믿어라. 치료를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가능성을 의심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직전총회장 김경직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신현옥 목사에 취임패를 수여한 데 이어, 한기총 총무협의회, 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부, J,나라살리기운동본부 등에서 축하패를 전달했다.

신현옥 목사는 “하나님께서 복음주의총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심을 감사 드리며, 이 무겁고, 벅찬 십자가의 사명을 기도로 받들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 복음주의총회는 분열된 교계의 화해와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 침체된 한국교회의 재부흥의 물꼬를 트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안으로는 소외되고 어려운 목회자와 이웃을 돌보고, 구제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복음주의총회는 지난 2001년 김의환 박사가 미국LA에서 설립한 미주복음주의교회총회에서 분립한 교단으로, 이재범 목사한국복음주의신학회 부회장)와 김경직 목사(기독교시민연대 직전대표) 등이 총회장을 지냈으며, 금번 104회 총회를 통해 신현옥 목사가 총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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