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에서 지난 12월14~15일 이틀 동안 김장김치와 밑반찬 등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계산과 조건 없이 300명 넘게 불우이웃 및 목회자 후원 사랑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주최는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이고 후원은 세계목회자후원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에서 했다.
신현옥 목사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이며 사랑이라”고 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갈수록 살기 힘든 세상에 무엇보다 끼니를 걱정하는 불우이웃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미자립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에게 조금이나마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 행사를 전해 들은 분들은 뜻밖에 성탄절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기뻐했다.
신현옥 목사는 불우이웃과 목회자에게 나누어 줄 사랑의 선물로는 김장배추김치 5k와 석박지 3k, 백김치 3k, 만두, 밑반찬, 해바라기씨유(500ml) 2병 등으로 이루어졌다.
신 목사는 200명분을 준비하였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청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계획된 분량보다 100명분을 더 준비하고 신청한 300분에게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선물을 전해 받은 목회자분들이 감사의 뜻을 담아 보내온 문자 내용을 보면 “주님의 사랑이 듬뿍 녹아 담겨있는 맛있는 선물 지금 받았습니다. 이 추운 겨울 사랑의 먹거리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귀한 김치 나누어 먹고 힘내어 축복하며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의 물품을 잘 받았습니다.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세요ㆍ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등등 선물을 받은 분들이 감동되어 눈물겨운 목소리로 전화로 감사를 전하는 분, 문자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분들, 건강이 아직 회복되지 않으셨는데도 꾸준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 목사에게 기도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 요즘 세상에 참 보기 힘든 광경이 아름답게 연출 되었다.
신현옥 목사는 “시대가 정말 어려울 때, 아무나 하지 못할 때 적은 것이지만 실천하는 사랑이야말로 주님이 저희에게 알게 하신 그리스도의 참사랑입니다.” 차고 넘쳐서, 있어서 베푸는 것도 아니고, 없는 와중에도 믿음으로 수고와 땀으로 일구어낸 추수한 농산물을 정성껏 만들어 계산과 조건 없이 전하는 신 목사의 사랑이야말로 이 시대의 살아있는 참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신 목사는 늘 그렇듯이 신청대상에 조건을 붙이지 않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계산없이, 조건 없이 신청한 모든 분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고 했다. 쉬운 것 같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전국에 알지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정부나 어떤 기관이나 단체의 도움 없이 신 목사의 자비량으로 이런 행사를 10회째 나눔 행사를 한다는 것은 현시대의 목회자들이 흉내를 낼 수 없는 아름답고 고귀한 희생과 사랑이다.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계속 이어 갈 거라고 다짐한다. “주님의 온전한 사랑을 전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지는 얼굴에는 아름답고 고요한 주님의 참 평안함이 엿보였다.
신 목사는 배추와 무, 쪽파, 고추, 마늘, 양파 등 무농약 미생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성도들과 김장김치(배추, 총각, 쪽파, 백김치 등)과 밑반찬(장아찌, 김 등), 생활필수품, 화장품세트 등을 정성껏 만들고 준비하여 나눔행사를 크고 작게 하고 있다.
화장품 및 모든 물품은 자체적으로 생산 혹은 구매한 것들이며, 어떤 기관 단체에 후원받은 것을 드리는 게 아니며, 김치와 반찬은 [우리홈메이드푸드]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 스토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과 오프라인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수익금 전액도 불우이웃과 목회자 후원에 사용되고 있다.
총재 신현옥 목사는 “적은 것이지만, 정성과 땀과 수고의 손길로 만든 귀한 사랑의 선물로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세계목회자후원부흥사협의회와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는 계속해서 더 많은 불우이웃과 어려운 목회자분들을 돌아보고, 작은 것일지라도 서로 나누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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